Share
행사

MondayOFF가 이야기하는 미국 차트 상위권 진입 노하우

by Kae Mochida on Jul 3, 2020

지난 6월 23일 AppLovin은 페이스북 오디언스 네트워크(Facebook Audience Network) 및 먼데이오프(MondayOFF)를 연사로 모셔서 웨비나 “먼데이오프가 이야기하는 미국 차트 상위권 진입 노하우”를 개최했습니다.

먼데이오프가 개발한 “Be a Pong”은 인앱 비딩 수익화 솔루션인 MAX를 활용하여 미국 앱스토어 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한 하이퍼 캐주얼 게임입니다. 오늘은 패널 토론 주제 중 몇가지를 뽑아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스티셜 광고로 스케일업

먼데이오프가 개발하는 하이퍼 캐주얼 게임에서는 인터스티셜 광고가 전체 매출의 80%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처음에 젠틀 스나이퍼(Gentle Sniper)를 출시했을 때는 인터스티셜 광고보다 보상형 동영상 광고 비중이 큰 상황이었지만 AppLovin과의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인터스티셜로 전환했습니다. A/B 테스트를 여러번 반복해 개선함으로써 리텐션이 5%정도 상승했고, 고난이도 스테이지에 도달하는 유저 수도 많아져 바로 그 직후에 스케일업 작업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소재의 중요성

먼데이오프에는 현재 크리에이티브 소재만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랩이 있습니다. 랩 내부에서는 강혁준 대표님과 직접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소재를 제작하고 성과 창출 및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Be a Pong 크리에이티브를 처음 제작했을 때는 계속 시도하던 끝에 아슬아슬하게 실패를 하게 하면 사용자의 플레이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 IPM(Install Per Mille, 임프레션 1,000회당 설치)는 10정도밖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면 절대로 스케일이 불가능하다란 생각을 한 먼데이오프는 비어퐁 콘셉에 맞게 비어퐁을 시도하고 실패하면 맥주 한잔을 마시는 게임 룰을 활용해서 영상 제작을 시도했습니다. 그 영상을 활용한 결과, 실제로 IPM은 40으로 상승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AppLovin 크리에이티브 팀인 SparkLabs가 제작한 플레이어블 광고를 적용해 IPM이 무려 50까지 상승했습니다.

(개선 전, 개선 후)

인앱 비딩 도입 및 그 장점

먼데이오프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좋아하며,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영문 자료를 찾아서 테스트를 직접 시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인앱 비딩 역시 빠른 시기에 테스트를 진행하여 도입했습니다.

“MAX는 통합 과정이 정말 간단하기 때문에, 개발 팀이 게임 폴리싱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케팅 UA 및 수익화를 혼자 담당하고 있는 강혁준 대표님은 수많은 국가의 워터폴을 모두 다 관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인앱 비딩 파트너가 점점 들어올수록 수익화 구조 관리가 좀 더 수월해지고 KPI에 집중하게 됨에 따라서 성과를 증대시킬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신규로 출시하는 게임의 경우, 전체 수익 중 인앱 비딩 파트너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이 50~70% 정도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MAX 도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여기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Kae Mochida|Marketing Lead, Korea and Japan